특허청이 9일 발표한 '2008년 3/4분기 지식재산권 동향'에 따르면 올 3/4분기 지식재산권 출원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줄어든 18만4831건, 등록건수는 14.3%나 줄어든 10만6415건을 기록했다.
대기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2%나 줄어든 반면 중견기업, 중기업, 소기업은 모두 소폭 상승했다.
특히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주요 대기업의 특허의 질적 향상에 따라 특허, 실용신안 출원건수가 올 3/4분기 각각 841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 줄어들었다.
등록현황 역시 대기업의 등록건수는 630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줄어들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대기업의 특허 질적관리 전략의 변화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4.7%, 65.0% 줄어들었으나 포스코(POSCO), 현대자동차는 기존 특허전략 유지로 각각 47.6%, 22.1%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