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고용보고서 결과가 예상보다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금리하락은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것이라는 인식하에 차익실현이 우선했다.
고용시장 악화 소식을 뚫고 주가가 상승한 것도 부담이 되었고, 다음주 예정된 550억 달러의 대규모 입찰에 대한 부담이 이날도 이어졌다.
[美 국채 주요금리 변화]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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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3개월........ 2년물......... 5년물........ 10년물........ 30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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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일 0.30(-0.09). 1.28(-0.07). 2.46(-0.05). 3.69(-0.01). 4.20(+0.03)
07일 0.28(-0.02). 1.32(+0.04). 2.56(+0.10). 3.79(+0.10). 4.2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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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지난달 미국 신규일자리는 24만개 감소해 예상보다 약했다. 10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누적으로 12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게다가 실업률은 6.5%로 급등하면서 1994년 3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계서베이에서는 기업의 채용 인력이 29만 7000명 줄어든 반면 실업자는 60만 3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날에 골드만삭스가 이미 일자리수 30만개 감소 전망을 내놓는 등 예견된 거시지표 약세는 호재가 아닌 차익실현 계기로 작용했다.
채권 전문가들은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면서 채권시장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이제는 금융 구제에 따른 재정 수요 예측에 따라 공급 부담이 증가하고 있서 요인상의 대립이 발생하고 있다는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2년물 금리는 전날 한때 1.24%까지 하락하면서 3월 17일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상태였다.
시카고선물거래소의 연방기금금리선물 시장은 12월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현행 1% 연방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99% 반영하는 중인데, 시장 전문가들은 이 선물시장의 금리 예측 기능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