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91일물 CD금리는 전일보다 0.23%포인트 급락한 5.69%에 고시됐다.
CD금리가 이처럼 하락한 것은 한국은행이 이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급락한 데다 내주부터 한은이 은행채 등을 RP매입 대상 증권에 포함시키기로 한 영향이 컸다.
이와 함께 금융당국이 원화유동성비율을 소폭 완화한 데다 한은이 RP매입을 통해 단기자금시장에 유동성을 지속적으로 공급한 것도 CD 및 은행채 금리를 끌어내리는 데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4/4분기 25조 5000억원에 달한 은행채 만기가 11월~12월간 산금, 중금채를 제외하고 10조6500억원으로 줄어들어 만기부담이 덜한 것도 단기자금 상황을 다소 완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날 국민은행은 94일물 CD 100억원 규모를 5.60%, 제일은행은 3개월 1100억원 규모를 5.60%에 발행했다. 또 경남은행과 전북은행도 3개월짜리 CD 200억원을 각각 5.72%발행하는 데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