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RP대상증권에 은행채 및 일부 특수채를 포함시켜 이를 담보로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이다.
담보로 받은 물건의 만기일은 내년도 1월 13일로, RP매입 예정 규모는 모두 1조원이다. 이중 신용위험증권의 총 매입한도는 RP 낙찰금액의 80%로 결정됐다.
입찰일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10분간 이뤄지며 최저입찰금리는 4.15%이다.
한국은행은 "은행채 및 일부 특수채의 거래를 활성화시키고 금융시장 안정 등을 위해 장기 RP 매입을 실시하기로 했다"며 "안정적인 자금운용과 연말 자금관리 부담 등을 감안해 만기를 내년초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매입한도별 기관은 ▶각 입찰기관별 낙찰금액의 40% :국민은행, 농협중앙회,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낙찰금액의 25%:씨티은행, 외환은행, SC제일은행, 대한주택공사, ▶낙찰금액의 15%:수출입은행, 주택금융공사(MBS),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토지공사, ▶낙찰금액의 5%:광주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부산은행, 수협중앙회,▶낙찰금액의 1%: 전북은행, 제주은행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