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현재 10시 26분 현재 전일대비 2.01% 하락한 684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에는 거의 하한가까지 급락했다.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우리금융지주가 과도한 하락을 보이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불확실성이 문제라고 밝혔다.
한 애널리스트는 리포트를 통해 "우리금융의 수정 PBR이 0.37배로 하락해 과도한 하락이 분명하다"며 "건설업 및 부동산 PF가 20%이상 부도가 나도 대손율 50%로 가정하면 자기자본 감액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한 애널리스트는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며 "우리금융만의 문제는 아니고 부실을 도려내는 작업이 진행되어 신뢰도 회복의 기미가 있을 때까지는 지켜보는 것이 나을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금융이 CDO를 제외하면 그동안 높은 성장에도 불구하고 성장후유증이 없이 어닝파워(Earnings power)가 커지면서 경상적인 이익이 5000억원 이상 수준으로 증가했지만 이번 싸이클에서는 성장후유증이 상당폭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