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는 현재 미국에서 수행하고 있는 심혈관질환 치료제(VM202)의 향후 개발 전략을 논의하는 전문가회의를 8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문가 회의는 바이로메드의 김선영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네아폴리스 심장연구재단의 VM202 임상 1상 책임자들(Dr. Timothy Henry, Dr. Alan Hirsch)과 미국내 심혈관질환 치료분야의 저명한 의사들(Dr. Douglas Losordo 등)이 참석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바이로메드는 심혈관질환 치료제 'VM202'의 임상 1상 결과들을 검토하고 임상 2상의 빠른 진행을 위한 전략과 세부사항을 논의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바이로메드의 VM202는 심근경색과 협심증 허혈성 지체질환 치료제로서 혈관이 막힌 허혈부위에 투여했을 때 새로운 측부혈관들을 형성해 혈류량을 개선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치료제이다.
지난 2006년 11월 미국 FDA로부터 미국내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허혈성 지체질환자 대상으로 2007년 4월 첫환자 투여를 개시로 총 12명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수행했다.
미국에서의 임상1상은 10월 말 마지막 환자에게 VM202 치료제가 투여됐고 그동안의 안전성과 치료효과를 잘 정리해 조만간 국내/외 학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 출장중인 김선영 대표이사는 "VM202의 임상1상 결과를 확인한 미국내 심혈관질환 치료분야의 저명한 의사들이 적극적으로 임상시험 2상에 참여 의사를 밝히고 이번 미팅에 참석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식경제부의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사업지원으로 임상2상 진행과 적응증 확대를 위한 추가 임상시험 실시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러한 임상 단계 진전과 적응증 확대는 다국적 제약사로 VM202를 기술이전하는데 있어서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포석이라고 바이로메드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