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레드캡투어는 렌터카사업부의 렌트카 보유대수가 5000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레드캡렌터카(http://www.redcaprentcar.com)는 상용여행 및 패키지여행 전문업체로도 잘 알려진 레드캡투어의 렌터카사업부로 보유차량 5000대는 렌터카업계 5위 수준의 규모에 해당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레드캡렌터카는 지난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30.4%에 이를 만큼 보유차량 대수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2007년말 기준 전국자동차대여사업조합에 보고된 렌터카 인가대수는 지난 5년간 연평균 성장률 15.8%를 나타내고 있어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또한 렌트료에 해당하는 차량대여수입 외에 매출구성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중고차매매수입. 일반적으로 3년의 렌트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차량을 교체해 기존계약을 연장하게 되는데, 이때 교체된 차량은 제한된 인원의 차량이용과 수준 높은 정비/관리서비스 등의 장기렌트의 특성상 단기렌트로 이용된 차량이나 일반차량보다 높은 가격으로 매각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레드캡렌터카는 일반 개인이 아닌 법인을 고객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지만 국내 유수의 기업과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며 "오래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법인차량운영에 대한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레드캡렌터카는 전국 13개 지점과 650여개 정비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차량을 점검해준다. 사고/고장으로 인한 운행불가시 무료 대차서비스와 수리공장 입출고 대행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비 내역도 실시간으로 SMS 전송하고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토록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