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영 동양종합금융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국내 게임업체들은 3/4분기에도 지속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중국, 미국 등 해외 게임회사의 경우도 3/4분기 (예상)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추정돼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온라인게임사업은 경기 둔화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국내 온라인 게임의 경우 사용자 1인당 지출하는 시간당 게임사용 지출비용(ARPU)이 다른 여가수단 대비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한 월 2~3만원 수준"이라며 "이에 따라 소득 감소에 따른 소비의 탄력성이 매우 낮고 오히려 상대적으로 여행 등 값비싼 여가소비의 대체재로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 쿼리 점유율
지난 10월 검색쿼리 점유율은 NHN이 전월 대비 0.7%p 감소한 68.2%를 나타냈고, 다음은 0.6%p 증가한 20.2%를 나타냈다. 시작페이지 점유율은 NHN이 전월대비 1.6%p 증가한 42%를 나타냈고, 다음은 0.9%p 증가한 24.2%를 나타냈다.
◆ 인터넷 포탈 트래픽
지난 10월 검색쿼리는 전월대비 네이버 4.1%, 다음 8.4%, 야후 9.9%, 구글 13.1% 증가, 엠파스 19.5% 감소했고, 검색쿼리는 전주대비 야후 2.1%, 구글 10.6% 증가, 네이버 1.5%, 다음 2.3%, 엠파스 3.9% 감소했다.
지난 10월 페이지뷰는 전월대비 네이버 5.4%, 다음 7.8%, 야후 8.1% SK컴즈 1.4% 증가했고, 검색쿼리는 전주대비 SK컴즈 0.7% 증가, NHN 0.8%, 다음 0.7%, 야후 0.1% 감소했다.
지난 10월 웹보드게임 사용시간은 전월대비 한게임 9.7%, 넷마블 16.9%, 피망 6.2%, plaync 53.2% 증가, 넥슨 14.8% 감소했고, 전주대비 plaync 107.2% 증가, 한게임 3.3%, 넷마블 7.0%, 넥슨 3.2%, 피망 5.7% 감소했다.
CJ인터넷의 서든어택이 104주 연속 1위 자리를 이어갔고, 지난달 23일 오픈베타 서비스를 실시한 CJ인터넷의 프리우스 온라인이 6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