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한, Valuation Multiple로 본 주가 수준 역시 가장 저평가 상태고, 특히 현대오토넷과의 합병결의로 생긴 주식매수청구권은 주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현대모비스를 자동차 업종 Top pick으로 제시하며 목표주가 12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자동차 업종 Top pick으로 제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3사(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중 3분기 영업실적이 탁월. 견조한 A/S부품 수요에 힘입어 향후 영업실적 안정성이 돋보일 전망. 또한, Valuation Multiple로 본 주가 수준 역시 가장 저평가. 특히, 현대오토넷과의 합병결의로 생긴 주식매수청구권은 주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줄 것으로 판단. 현대모비스를 자동차 업종 Top pick으로 제시하며 목표주가 12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
■ A/S사업부문 높은 수익성과 성장성은 지속
A/S부품사업 매출액은 전체 매출액의 34.7%에 불과하지만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6.0%(OP Margin 23.4%). A/S부품사업은 경기변동에 좌우되는 완성차 신차 판매 증감 여부보다는 기 판매된 자동차 운행대수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 현대/기아차 국내외 운행대수는 최근년도 수출급증에 힘입어 2000년 1,623만대에서 2007년 2,629만대로 62.0% 증가해 A/S부품 수요는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바, 현대모비스의 성장성과 높은 수익성의 원천이 되고 있음. 따라서, 경기침체에 따른 글로벌 완성차 수요 급감으로 신차판매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현대모비스는 최적의 투자 대안임.
■ 현대모비스, 자동차업종 3사 중 가장 저평가
현대모비스는 자동차업종 주요 3사(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중 탁월한 분기실적을 발표하고 있으며, Valuation Multiple(P/E 7.2X, P/B 1.4X)과 OP Margin(11.4%) ROE(20.0%), ROA(12.7%) 등 수익성 지표로 본 주가 수준 역시 가장 저평가
■ 주식매수청구가격은 덤
현대모비스는 10월 31일 이사회를 통해 현대오토넷을 흡수합병키로 결정. 주식매수청구가격(83,019원)과 현재가(11/4, 77,900원)간 괴리율은 6.6%이며, 주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줄 것으로 판단. 합병계약서에 주식매수청구로 인해 지급하여야 할 양사의 주식매수청구대금의 합계가 3,000억을 초과하는 경우 양사가 협의하여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음. 이것은 합병기준일(11/19) 주가가 주식매수청구가격을 상회할 경우 추가적인 비용 투입 없이 현대오토넷을 합병할 수 있는 것이고, 기준일 주가가 주식매수청구가격을 하회해 대규모 매수청구가 발생할 경우 합병을 취소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경우든 현대모비스에 유리한 것으로 판단.
■ 현대오토넷 합병으로 모듈부문 수익성 개선될 전망
현대오토넷 흡수합병이 의미하는 바는 현대모비스가 기계적 부품업체에서 파워트레인제어, 샤시제어, 바디제어 등 자동차용 전기전자 시스템 통합 부품업체로의 변신을 의미. 이는 단순조립에 그쳤던 모듈사업부문(OP Margin 6.4%)이 본격적으로 고부가가치화되는 것을 의미하므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동 사업부문의 획기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