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14시 34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이 회사 관계자는 4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3/4분기도 실적이 괜찮을 것 같다" "상반기 정도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필코전자는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 연속 영업이익 적자를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영업손실이 39억원에 달했고 당기순손실은 66억원에 육박했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까지 필코전자는 환율 상승 및 중국 영성공장의 생산성 향상 등에 힘입어 매출액 205억원, 영업이익 16억7000만원, 당기순이익 21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흑자기조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장기간에 걸친 부품 출혈경쟁으로 수익성이 악화됐었지만 작년부터 손해보는 것을 정리했다"며 "작년 하반기부터 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내부적으로 구조조정을 통해 비용절감에 나섰고 여기에 환율상승 효과까지 겹치면서 더 많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