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근 애널리스트는 4일 "올 연말 중 10억 달러 규모의 인도 ONGC 에틸렌, 15억 달러~20달러 규모의 사우디 아람코 Manifa Karan 가스 등 추가적인 수주가 기대된다"며 "내년에는 경쟁사와 혐업을 통해 120억 달러 규모의 아람코 Juabil 5개 패키지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주요 고객들이 우려하고 있는 화공 플랜트 발주지연 우려에 대해 "국책사업 위주인 국영기업으로 주요 고객을 구성하고 당초 계획대로 순차적인 정유 플랜트 발주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8000억원 수준의 현금성 자산 확보와 900원대/달러의 보수적인 견적환율을 기반으로 수주금액내 20~30% 수준의 달러 익스포저 리스크를 축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