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동양종금증권 투자전략팀장은 3일 11월 증시와 관련, "과거 금융위기를 고려시 이미 충분한 하락을 거친 것으로 판단되며 당분간 2차 기간조정의 형태가 나타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변동성이 높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하방경직성을 확보하며 반등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팀장은 "과거 금융위기들을 살펴보면 ▲ 마이너스 경제성장 ▲ 평균 -55%의 주가하락율 ▲ 17개월의 하락기간 ▲ 21개월의 회복기간 등을 기록했다"면서 "가격조정은 경험치에 부합하는 수진까지 진행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 위기극복을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 ▲ 경상수지 적자와 외화유동헝 부족의 개선 ▲ 단기 정점을 형성한 국내외 리스크 지표들 ▲ 극심한 침체권에 진입한 주가수준 등을 고려시 반등가능성이 높다"면서 "코스피 예상범위는 980선에서 1260선일 것"이라고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