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영원무역은 수출이 총 매출의 95%를 차지하고 있으며 환율 1%상승시 영업이익은 1.4% 증가하는 환율상승의 대표 수혜주"라며 "환율 전망 상향 조정을 반영해 올해 이후 영원무역의 연간 실적전망치를 상향조정한다"고 말했다.
또한 글로별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실적 성장과 긍정적인 수주 전망을 고려해 안정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평가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되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영원무역의 오더 수주 안정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될 수 있다"면서도 "자국 경기에 영향을 덜 받는 바이어들의 탄탄한 실적 성장과 다음해 오더 증가 전망을 고려할때 향후 안정적인 오더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관측했다.
그는 이어 "현재의 경재위기는 재무구조가 탄탄한 업종 대표주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영원무역은 낮은 부채비율과 건전한 재무구조를 보유한 것은 물론 현 주가 기준대비 PBR 0.7배 수준의 높은 자산가치를 보유하고 있어 투자의 매력은 높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