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재정부는 '9월 산업활동동향 분석 및 평가' 자료를 통해 광공업, 서비스업 생산 둔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의 위축이 심화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재정부는 또 10월 광공업 생산은 기저효과와 10월에 10% 중반에 그치는 수출증가세 둔화, 내수 부진 등에 따라 증가폭이 9월에 비해 축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9월 광공업생산은 전월비 0.6% 감소, 전년 동월대비 6.1% 증가했다.
10월 서비스업 생산의 경우는 물가상승압력과 지속과 내수부진으로 상승폭이 제한될 것이라고 재정부는 내다봤다.
아울러 설비투자의 경우는 선행지표, BSI, 기계수주 및 기계류 수입 흐름 등을 감안할 때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건설투자도 주택경기 침체, 건설부문 투자심리 위축 등을 감안할 때 향후 건설투자는 당분간 위축국면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