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위축된 것이 확인됐지만 생각보다 더 나쁘지는 않았고, 주가가 일제히 상승한 데다 여전히 국채 증발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
전날 연방준비제도(Federal Rerserve)의 공세적인 금리인하와 추가 금리인하 시사 덕분에 단기물 금리는 상대적으로 선전, 수익률곡선의 기울기는 다소 가파르게 변했다.
특히 만기 1년 미만의 초단기 국채 금리는 월말 윈도드레싱성 매수세까지 가세하면서 연일 큰 폭으로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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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3개월........ 2년물......... 5년물........ 10년물........ 30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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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0.58(-0.17). 1.53(-0.01). 2.71(-0.01). 3.85(+0.02). 4.24(+0.05)
30일 0.38(-0.20). 1.56(+0.03). 2.79(+0.08). 3.96(+0.11). 4.3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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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이날 미국 증시 주요지수는 경기 위축 소식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제히 상승했다.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여전히 작용했다.
주가가 장중 상승 폭을 크게 늘리는 국면에서는 10년물 금리가 3.98%까지 상승해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금융 구제 대책으로 인해 향후 장기 국채를 중심으로 발행이 늘어 수급이 악화될 것이란 전망이 여전히 부담스러운 상태다.
오후 발표된 5년물 국채 입찰 결과는 응찰률이 2.28배로 최근 10차례 입찰의 평균인 2.12배보다는 높은 수준이었으며, 간접입찰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4분기 GDP는 전기대비 연율 0.3% 위축되어 지난해 4/4분기 이후 첫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는 당초 0.5% 정도 위축될 것으로 본 시장의 예상보다는 양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