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기관은 이번 공동협력 MOU 체결을 통해 질병진단용 BINT(바이오+IT+나노튜브) 바이오센서를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향후 3년간 교류하며 KETI 보유 핵심기술 이전과 사업화를 진행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개발할 바이오센서는 실리콘에 기반하여 반도체기술을 응용해 극미량의 질병인자를 검출하는 제품이다. 특히 이번 제품에 적용된 실리콘 방식은 다른 방식들과는 달리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회사 측에서는 이번 제품이 난소암 등의 암 종류와 혈관계 질병의 진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손을재 대표이사는 “KETI와의 MOU 체결을 통해 앞으로 국가 차세대 블루오션 산업인 BINT R&D 프로젝트 공동수행과 KETI 보유 핵심기술의 이전, 기술정보 제공 등 원천기술 개발을 수행할 것”이라며 “이렇게 개발된 기술의 사업화를 통하여 차세대 바이오나노융합(BINT, BT+IT+NT) 산업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