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긴급 경제대책회의를 열고 5개항의 금융시장 안정화대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은 뒤 빠른시일 내에 발표하기로 했다.
이날 긴급 경제대책회의에서 의견을 모은 5개항의 종합대책은 ▲ 국내은행의 해외차입 지급보증안에 대한 신속한 시행 ▲시장금리 안정방안 ▲ 재정지출 확대와 감세정책 추진 ▲ 경상수지 흑자달성 ▲ 기업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이다.
한편 금융통화위원회가 27일 긴급 소집된 것도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금통위는 한국은행이 은행채를 직접매입하는 방안과 기준금리 추가인하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긴급회의에는 이 대통령을 비롯해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전광우 금융위원장,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 한승수 국무총리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