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영국 로이터통신(Reuters)은 관련 소식통을 인용, 미국 재무부가 2500억 달러 은행 자본투입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
미국 재무부는 9개 주요 은행에 대해 1250억 달러를 투입할 것이란 계획을 제출한 뒤, 이번 주초부터 신청서를 받고 있는 상태지만, 이들 은행들은 이 자금을 받을 경우 씻을 수 없는 '낙인'이 찍힐까봐 선뜻 지원서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
재무부의 닐 캐시캐리(Neel Kashkari) 구제 프로그램 담당은 23일(현지시간) 의회에 첨석해 수주 내로 더 많은 은행들에 공적자본이 투입될 것이라고 언급, 조만간 해당 금융기관의 명단이 발표될 것임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