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날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55억원과 2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4.6%과 86.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3분기까지 누적실적도 매출 160억원과 영업이익 73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1%와 188% 증가했다.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에 창업이래 최대 반기실적 달성한데 이어 3분기도 모든 실적들이 상승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3분기까지 45%이상의 높은 누적 영업이익률을 유지했으며 지난 분기부터는 효율적인 재고자산 운영과 원가절감 효과로 60%가 넘는 매출총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실적호조의 원인으로는 글로벌 유통업체의 신제품 공급 확대와 글로벌 체인망을 갖춘 기업들의 지문인식 출입근태시스템 구축사업 확대 그리고 정부의 전자여권 전면 시행에 따른 전자여권판독기 공급사업 수주 등이 지적된다.
이재원 대표는 “올해 3/4분기는 외부적인 악재요인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성장세를 이끌어왔다"면서 "4/4분기는 계절적 성수기 도래와 신제품 출시를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어닝 모멘텀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