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진 애널리스트는 23일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4억원, 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1.8%, 39.5%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플랜트 조선 부문의 수주가 증가하면서 전체 매출을 끌어올릴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플랜트 조선산업의 수요는 10년까지 각각 연평균 38.9%, 35.1% 성장할 것으로 보여 신규 생산설비가동이 정상궤도에 도달할 것"이라며 "판관비의 증가세 또한 현격히 둔화돼 감가상각비의 감소가 가시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상반기 부진했던 반도체 부문은 하반기에도 부진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플랜트 조선 분야의 매출 증가세가 견조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시적인 요인들은 차츰 제거될 수밖에 없어 향후 실적은 개선될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글로벌 경기 위축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로 주가는 충분히 차별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