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통안증권을 중도환매하기로 한데 이어 총액한도대출을 23일 금통위에서 2조원 늘리는 걸 검토하는 등 통화를 본격적으로 공급하려는 의지를 세우면서 국고채와 통안증권을 중심으로 강한 랠리를 펼치고 있다.
시장에서는 한국은행이 10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데 이어 11월에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더 내릴 것이란 기대감이 강하게 형성돼 있다.
또 한은이 고민은 하겠지만 결국 은행채도 직매입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는 견해에 힘이 실리고 있다.
여기에다가 종합주가지수가 100포인트나 폭락한 것도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다.
이날 오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3호)는 전일보다 0.20%포인트나 급락한 4.8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75틱이나 폭등한 108.98까지 치솟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