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13시 35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누리텔레콤 관계자는 증권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사상최대 매출설'과 관련, "잠정집계 결과 3/4분기 매출규모가 2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다만 "영업이익 등의 추가 실적부분은 아직 집계가 끝나지 않아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현재 회사측이 잠정집계한 3/4분기 매출이 200억원을 넘어설 경우 누리텔레콤은 상반기(168억원) 매출을 포함, 3/4분기 누적 370억원을 넘어서게 된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 규모인 363억원을 초과하는 규모다.
이같은 실적급증 배경에 대해 회사측은 "해외수주되는 부분이 실현이 되고 있고 한전의 무선 PRS사업이 실질적으로 늘어나며 실적호전에 보탬이 됐다"고 밝혔다. 한전 무선PRS사업부문 매출 규모는 87억원으로 집계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