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미국증시가 4% 이상의 급등흐름을 나타냈습니다.
- 최근의 높은 변동성을 감안하면, 큰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수도 있습니다만 그 이면에 자금시장에서 의미있는 신호가 나타났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희는 그동안 글로벌 자금시장 경색해소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점으로 리보금리의 하락 신호를 제시해 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영국은행연합회(BBA)에서 제시한 리보금리가 1개월, 3개월 모두 각각 43bp, 36bp 급락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 물론 3개월 리보금리의 경우 지난 10월 11일 4.82%를 고점으로 이미 6거래일 연속하락하는 흐름이 이어져오던 상황이었으나, 어제의 하락폭은 지난 5거래일간 진행된 하락폭과 동일한 수준이 하루만에 빠진것입니다.
- 또한 여기에 미국 정부의 리플레이션(경기부양) 추가 정책실시 가능성에 힘이 실리면서 실물경기 우려에 가려져 있었던 자금시장 경색 완화부분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 향후 미국정부의 리플레이션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면 시장의 초점은 원초적인 악재인 미국 주택시장 회복 기대에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