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손윤경 애널리스트는 21일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79억원 2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5.6%, 7.6% 성장했다"며 "세전이익이 시장컨센서스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당초 3/4분기에 반영하려던 자회사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상각이 4/4분기로 이연되면서 나타난 결과"라고 분석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3/4분기 영화시장은 지난 8월 올림픽으로 인한 수요 감소에 이어 9월 영화컨텐츠 부족으로 전년대비 10% 감소했다"며 "이는 영화시장의 호조 여부가 영화컨텐츠에 크게 영향 받음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직영 관람객수는 전년동기 수준을 유지했는데 재래극장의 폐업 및 높은 CGV 브랜드 인지도 등으로 점유율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져온 비용통제 및 경영효율화 전략이 3/4분기에도 효과를 발휘해 안정적인 영업이익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그는 "향후에도 점유율 확대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경영효율화 노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