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 주가가 52주 최고가대비 55% 하락, 가격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김동준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위원은 21일 "최근 SK브로드밴드가 SK그룹에 편입된 이후 거래량증가와 함께 주가가 상승랠리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는 낙폭과대에 다른 가격메리트 부각과 함께 최근 통신주에 대한 국내외 기관 매수세 유입 등의 수급호전이 직접적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위원은 또한 "SK그룹 편입과 함께 최대주주인 SK텔레콤과의 결합서비스를 통한 가입자 증가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부터 실적호전 및 성장성 부각을 재료로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달초 NHN의 코스피시장 이전에 따른 향후 코스닥시장내 시가총액 1위업체로서의 역할 또한 기대할 만하다는 것이 김 연구위원의 분석이다.
그는 최근 기관매수세 유입 배경에 대해 "초고속인터넷, IPTV, VoIP(인터넷전화), 시내전화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이 회사가 유무선과 방송, 통신의 컨버전시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와 함께 SK텔레콤의 핵심 자회사로서의 성장가치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다만 올 하반기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유치비용 증가, 자체망 확보에 따른 설비투자 확대 등으로 영업손실과 함께 대규모 적자는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도 곁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