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LG전자에 따르면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면적인 480㎡(145평)의 대형 전시 부스를 마련해 시크릿폰(LG-KF755), 중국 시장에 특화된 풀 터치스크린 듀얼 모드폰(LG-KW838), 스마트폰, 카메라폰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기존 시크릿폰 블랙 컬러와 함께 아쿠아 블루, 골드색상을 적용한 시크릿폰을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한다. 시크릿폰은 전면에 신소재인 강화유리를 채택해 오래 사용해도 늘 새 것 같은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후면에 격자 무늬의 탄소 섬유를 채택해 독특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풀 터치스크린 듀얼모드폰(LG-KW838)'은 3인치 풀 터치스크린폰으로 CDMA방식과 GSM방식의 SIM카드를 동시에 장착 가능하다. 따라서 GSM 지역에서는 전면의 'G'버튼을 CDMA 지역에서는 'C' 버튼을 누르면 각 방식으로 통화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전세계적으로 300만대 이상 팔린 글로벌 히트 모델 '뷰티폰'과 함께 고성능 카메라폰(LG-KC550)도 선보인다
뷰티폰과 LG-KC550은 슈나이더에서 인증한 500만 화소 카메라 렌즈를 장착했으며 손떨림 방지 기능 ISO800지원 등 디지털 카메라에 필적하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심비안 OS를 운영체제로 탑재한 스마트폰 LG-KT610은 쿼티 자판을 채택해 인터넷 및 이메일, 문서업무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 전면 풀터치스크린 방식을 적용한 LG-KS20 등 다양한 스마트폰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체 개발한 TD-SCDMA 휴대폰을 이용해 중국 의 모바일TV 방식인 CMMB(China Multimedia Mobile Broadcasting)시연도 진행한다.
안승권 LG전자 MC사업본부 본부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휴대폰 시장에서 소비자들과 밀착된 마케팅과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