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샤우카트 타린 금융정책 총리 보좌관이 구제금융 신청 의사를 밝히고 "위기 극복을 위해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영국 등으로부터 45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빌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협상이 원활치 않으면 IMF로부터 지원을 받는 것도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키스탄은 지난 16일 기준으로 외환보유액은 73억달러 정도에 불과하고 이 가운데 시중은행이 보유한 33억 2000만달러를 빼면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은 39억 8000만달러에 그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