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한나라당 의원은 17일 국회 정무위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8월말 현재 키코관련 손실은 총 1조6943억원이고 이 중 중소기업의 손실은 1조2846억원으로 집계했다.
그러나 10월7일 현재 환율이 1320원으로 급등하면서 누적손실은 4~5조원대로 늘어난 것으로 추정했다.
이 의원은 "1300원대의 현재 환율이 유지될 경우 올 3~4분기게만 5조원대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란 예측도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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