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46.9%, 영업이익은 75.4%, 경상이익은 46.9%, 순이익은 42.9%가 각각 증가했다.
LG화학은 이날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3/4분기 기업설명회'를 열고 이 같이 발표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기존 LG석유화학과의 합병을 감안하더라도, 합병 전 최대 실적을 냈던 지난해 3/4분기 LG화학과 LG석유화학의 영업이익을 합한 것보다 약 1000억원 이상 높은 수치라는 설명이다. LG화학은 지난 해 11월 자회사인 LG석유화학을 합병한 바 있다.
LG화학은 "지속적인 합병 시너지 창출 및 턴어라운드 노력, 전지/편광판 등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매출 및 이익 증가 등의 영향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LG화학은 4/4분기 사업전망과 관련, 석유화학부문의 안정적 실적 유지, 전지 증설 및 신규고객 주문 증가 등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성장세 지속 등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