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후반 국내증시 급락세가 다소 커지자 이에 환율도 상승폭을 확대해 나갔다.
금융시장 불안이 진정되지 않고 있는 영향이 외환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73.00원으로 전날보다 133.5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0월물은 1302.10원으로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국내증시는 한때 10% 넘게 빠지는 등 급락세를 보였고 환율은 폭등했다.
시장참여자들은 금융시장이 안정되지 않는한 환율은 폭등세를 보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