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 고위 관계자는 16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올해 7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예상했다.
(이 기사는 16일 오전 10시 49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같은 규모는 실현된다면 지난해(247억원) 대비 300% 가량 늘어난 것으로 회사 창립이래 최대치다.
실적향상 요인은 무엇보다 장비사업부와 필름사업부의 실적이 두드러지게 좋아졌기 때문이다. 총 4개 사업부 가운데 장비와 필름사업부의 매출 규모만 640억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됐다.
신규사업인 솔라셀부문이 가세하는 내년도 실적 전망은 그 이상.
앞서 회사측은 지난 10일 신성홀딩스와 향후 5년간 5273억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실리콘 웨이퍼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로선 내년도 신규사업부문에서만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며 "신규사업임을 감안해 50%만 보더라도 500억원 이상은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결국 내년도엔 매출 1000억원대의 기업으로 거듭나게 된다는 얘기.
한편 지난달부터 시험생산에 들어간 잉곳 및 웨이퍼 제조설비는 연내 시생산을 마치고 이르면 11월, 늦어도 내년초면 본격적인 양산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