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신세계는 신세계마트 흡수합병을 통해 총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확대되고 자회사의 지원부문과 공급업체에 대한 효율화도 기대할 만하다"며 "자회사의 재무건전성(상반기말 부채비율 14.5%, 현금 600억원)도 작지만 긍정적인 요인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입니다.
-자회사 합병은 경쟁사 대비 경영지표 격차 확대와 효율성 증대 등 긍정적 이벤트
동사가 어제 장종료후 공시를 통해 자회사 신세계마트의 흡수합병 결정을 발표했다. 신세계마트의 합병은 긍정적인 이벤트로 평가하는데, 1) 경쟁사 대비 총매출, 영업이익 등 경영지표 격차 확대와 2) 효율성 증대(지원부문과 공급업체 완전 통합, 자회사의 현금 활용 등) 등에 기인한다.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신세계마트 합병 결의. 신주발행 없는 소규모 합병 절차에 따라 본사가 흡수합병. 합병 등기 예정일은 12월 31일
동사가 10월 1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회사인 신세계마트 흡수합병을 결정했다. 동사가 피합병법인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합병방식은 무증자 방식이며 합병비율은 1:0이다. 합병기일은 2008년 12월 29일이며, 합병등기예정일은 12월 31일이다.
자회사의 실적은 지분법평가이익을 통해 이미 반영되고 있다. 그러나, 흡수합병을 통해 본사의 총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확대되며, 자회사의 지원부문과 공급업체에 대한 효율화도 기대할 만하다. 또한, 자회사의 재무건전성(상반기말 부채비율 14.5%, 현금 600억원)도 작지만 긍정적인 요인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자회사는 16개 점포를 운영중이며, 2009년중 총매출 1조 1,012억원과 영업이익 383억원의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영업이익률 측면에서 자회사가 본사 이마트보다 낮은 수준에 있어 합병후 이마트의 영업이익률은 다소 낮아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