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난해 동기에 비해서는 여전히 60% 이상(1조 4,458억원)의 고성장세는 유지될 듯 하다고 그는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3Q POSCO, 사상 최고치 달성 → 1조 9,840억원, YoY 85% 급증
2Q에 이어 또다시 1Q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 영업이익은 1조 9,840억원(YoY 85%, QoQ 5.3%)으로, 시장 Consensus대비 12% 상회한 好실적. 1) 생산량 향상 및 설비 합리화에 힘입은 판매량 지속 성장 2) 3차례에 걸친 제품가격 인상 효과 발휘 3) 원재료 재고효과 확대 반영, Roll-Margin 일시적 증폭 4) 수출가격 고공행진 유지 5) 원가절감 노력.
3Q를 Peak로 해서 4Q부터는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감소세로 돌아설 전망. 올해 급등한 원재료가 본격적으로 100% 투입되면서 재고 효과가 소실되는데다 미니밀 보수공사에 따른 생산량 축소, 수출가격의 하락이 예상되기 때문. 하지만, 지난해 동기에 비해서는 여전히 60% 이상(1조 4,458억원)의 고성장세는 유지될 듯
▣ 글로벌 철강가격, 의미 있는 1차 반등 시점은 빠르면 내년 1Q나 가능할 듯
6월 들어 중국을 시발로 급락세로 돌변한 글로벌 철강가격은 예상보다 하락폭이 확대되고 회복 시점도 지연될 공산이 커졌음. 선진국의 경기 악화와 맞물린 미국發 금융위기가 유럽 등지로 확산되면서, 철강부문과 연관성이 높은 투자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가중되기 때문. 이제 글로벌 가격 회복을 위해 기댈 수 있는 요소는 9월 이후 확산되고 있는 Major Mill들의 감산 효과. 시간적 Term을 감안, 빠르면 내년 1Q나 의미 있는 반등의 실마리 찾을 듯
▣ Buy Rating 유지하나, TP는 14% 하향한 570,000원 수정 제시
BUY Rating유지하나, TP는 14% 하향한 570,000원으로 수정. Global Peer Group의 Valuation 하락 감안.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대우조선 인수 방향이 유동적인데다, 글로벌 수요 감소로 인한 철강가격의 회복기 지연 등으로 단기적으로 강한 주가 흐름은 힘들어 보임.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낙관적. 인도제철소 건립이 성장의 촉매제라는 데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데다, 불투명한 환경에도 불구, 높은 생산성과 원가경쟁력을 앞세워, 내년에도 견조한 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경쟁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내수가격이 저렴해, 내년에도 내수가격의 인하 압력은 낮을 것으로 관측되는 점도 긍정적 요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