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예비 입찰에 참가한 기업들이 모두 본 입찰에도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포스코와 GS가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참여한 것이 예비 입찰때와 달라진 양상이다.
산업은행은 이들 세 후보에 대한 정밀심사를 거쳐 빠르면 이달 25일쯤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매각 가격은 글로벌 경기위축에 따른 주가하락, 그에 따른 투자매력 감소 등으로 대략 5~6조원 정도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일부에서는 포스코-GS 컨소시엄에 자극받은 한화와 현대중공업이 인수 가격을 공격적으로 써냈을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막판에 한화와 대우조선해양 우리사주조합이 컨소시엄 구성을 적극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한화 관계자는 "대우조선 우리사주조합으로 부터 (컨소시엄 구성)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