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최 위원장은 광전총국 왕태화 총국장을 만나 방송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MOU 체결을 제안하고, 방송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중국의 제1방송사인 CCTV를 방문해 양국간 방송프로그램 교류 활성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 위원장은 오는 16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압둘라 아리포프(Abdulla N. Aripov) 정보통신 부총리를 면담하고 방송통신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KT의 우즈베키스탄 와이브로 서비스 개통 기념식에도 참석해 국내 통신사업자가 해외에서 와이브로 서비스를 상용화한 첫 사례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최 위원장의 이번 순방은 중국, 우즈베키스탄과 방송통신 분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는 한편 중앙아시아 자원부국으로 우리 방송통신 기술이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