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계양전기 관계자는 “현재 하이브리드용 BLDC 모터는 설계상의 개발은 완료된 상태"라며 "최종 테스트 단계를 거쳐 상용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라고 말했다.
BLDC 모터는 기존의 자동차용 모터에서 브러쉬를 빼 부품교체의 필요성이 없도록 개발된 영구적인 고부가가치 자동차부품이다.
최근 계양전기는 BLDC 모터개발에 100억여원 가량의 투자를 진행하며 제품개발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업계관계자는 “그동안 계양전기는 현대차 그룹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시트모터를 납품하는 등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BLDC모터의 개발로 인해 하이브리드 차량까지 그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돼 앞으로 성장에 필요한 위한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매출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던 모터부분에서 고수익 창출의 기반이 되는 하이브리드용 BLDC모터 개발을 통해 큰 폭의 수익개선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린 성장의 핵심인 하이브리카 사업의 참여를 통해 회사의 미래비전 구축과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