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0시 43분 현재 스타엠의 주가는 20원(4.17%)오른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타엠은 지난해 11월 영화 "런드리 워리어"에 총 제작비 4360만 달러 중 10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고 공시한바 있다. 이는 그 당시 환율인 921.95원으로 환산하면 92억여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최근 환율은 급등세를 연일 이어가며 1400원대 까지 상승했다. 이를 역으로 환산하면 당시 투자했던 92억여원의 투자는 139억원으로 증가됐으며 스타엠은 앉은자리에서 47억원을 벌어들인 셈이다.
스타엠 관계자는 "런드리 워리어는 메이저 배급사를 통해 오는 2009년 3월 경 전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다"며 "지난달 미국 배급사들을 상대로 진행된 시사회도 성공적으로 끝나 좋은 성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엠은 '런드리 워리어'의 한국, 일본 내 배급권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가지고 있어 개봉 이후 이에 따른 높은 투자 수익도 예상된다고 업계관계자들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