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상한 '햅틱 UI'는 터치스크린폰 UI(User Interface)로, '햅틱 UI'를 탑재한 '애니콜 햅틱'은 지난 4월 출시된 이후 프리미엄폰으로는 드물게 50만대 이상 판매됐다.
특히 최근 선보인 '애니콜 햅틱2'(사진)에는 진동을 사용자 마음대로 제작할 수 있는 '나만의 햅틱' 기능 등을 추가하고 '다짐 4종' 등의 감성적인 요소를 더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햅틱 UI를 탑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햅틱 UI' 외에도 상황에 따라 아이콘이 바뀌어 살아있는 UI를 구현한 글로벌 전략폰 'Soul(SGH-U900)', 스포츠 특화 기능의 '마이코치(miCoach, SGH-F110)', 프리미엄 터치스크린폰 '터치위즈(TouchWIZ, SGH-F480)',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의 블루투스 이어셋 WEP 420 등 휴대폰 관련 6개 제품이 수상했다.
또한 터치스크린방식의 비디오 MP3플레이어 '옙 P2', 이중사출로 블랙과 레드의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구현한 TOC(Touch of Color) LCD TV 2개 제품과 LCD 모니터, 세계최소형 컬러레이저프린터 CLP-315 등 프린터 2개 제품, 양문형냉장고와 세탁기, 오븐 등 생활가전 6개 제품, 디지털카메라 2개 제품 등 총 22개 제품으로 '굿 디자인 어워드 2008' 에서 국내 최다 수상했다.
정국현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부사장은 "수년째 세계최고 수준의 수상을 거듭하는 것은 삼성 디자인이 세계 초일류 수준임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향후에도 더욱 차별화되는 디자인을 통해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