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LG스포츠는 8일 이사회를 열고 안성덕(사진) LG솔라에너지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LG스포츠는 전임 대표이사가 성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데다 최근 LG트윈스 단장과 스카우터 등이 교체됨에 따라 조속히 조직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후임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LG솔라에너지는 안성덕 대표 후임에 박명석 LG전자 책임연구원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대표는 안 대표를 보좌하며 태양광발전 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끌어왔다.
■ 대표이사 프로필
◇안성덕(安成德) 대표이사
- 1956년생(52세)
- 신일고, 아주대학교 공업경영학과 졸업
- 1983년 LG전자 입사, 2001년 상무 선임(카자흐스탄 법인장),
CIS지역 대표, 러시아 법인장 역임
- 2007년 LG솔라에너지 대표이사
◇박명석(朴明碩) 대표이사
- 1961년생(47세)
- 경북고, 경북대학교 금속공학과 졸업,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 석사
- 1988년 LG전자 입사
- 2005년 DA연구소 책임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