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2시 56분 현재 엔/달러는 100.07엔으로 다시 100엔 선을 회복했다. 한때 99.57엔까지 급락했다가 회복했다.
전날 뉴욕시장에서 101엔 선이 지지되었지만, 닛케이 주가가 9% 넘게 폭락하면서 환율도 동반 추락 양상을 보였다.
엔/달러가 베어스턴스 구제 사태로 지난 4월 초 99엔 선으로 하락한 것은 12년 만에 처음이었다.
최근에는 미국과 유럽의 급격한 금융 위기로 인해 글로벌 주가 동반 하락이 위험도피를 촉발함에 따라 최근 엔화는 주요통화 대비로 급격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펀드를 운용하던 기관들도 손절매에 나서면서 그 동안 매도하던 엔화 재매수에 돌입했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전문가들은 옵션 시장에서 발생한 트리거로 인해 엔화 매수세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며, 기관들이 적극적인 엔화 매수세에 나서고 있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