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주요외신에 따르면 대만 금융위원회(FSC)는 국내은행 예금에 대해 별도의 통지가 있을 때까지 무한정 보장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조치는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전날 류 차오-쉬안 대만 수장은 국회에서 "모든 국내 은행 예금은 안전하게 정부가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 금융당국 수장들도 예금보장 한도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한 상태였다.
이번 조치는 화요일 당국이 예금 보장한도를 기존 150만 대만달러에서 300만 대만달러로 확대한지 하루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글로벌 금융 불안으로 투자자들의 금융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