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정책협의회는 통상 매주 화요일 열려왔으나 오늘은 기획재정부 국정감사가 있어 당초 취소할 예정이었으나 금융시장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자 오찬을 겸해 회의를 긴급히 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행의 한 관계자는 "한은총재의 경우 당초 이 회의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가 오전 11시에 개최한다는 통보를 받고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만수 기획재정부장관, 전광우 금융위원장, 이성태 한은총재,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1330원대로 급등하는 패닉을 보이고 있는 외환시장 등 금융시장안정대책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10월 통화정책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를 이틀 앞두고 열리는 회의여서 이번 금통위가 기준금리, 총액한도대출, 지준율 등에 대해 어떤 결정을 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