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애널리스트는 6일 "4/4분기 전력사업은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확률이 높다"며 "세계적인 전력수요 증가와 개발도상국 SOC 투자 확대로 전선 업황이 호조를 맞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12일 안양공장 매각 잔금 입금으로 대부분 단기 차입금 위주로 부채를 상환했다"며 "추후 안양공장, 남부터미널, 시흥공장 개발이익이 유입될 경우 재무건전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비수익사업 매각 추진으로 사업 집중화에 노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전선 및 건설사업 위주의 사업구조 개편 계획을 가지고 있어 사업 집중화와 추가적인 자금 확보를 위해 비수익사업 매각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는 전선사업과 건설사업의 시너지 효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그는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