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입관식에는 어머니와 동생 최진영 씨를 비롯하나 유가족과 전남편 조성민 씨. 정선희 이영자 씨 등 평소 절친했던 동료연예인들이 참석해 오열했다.
최진실 씨의 유해는 오는 4일 오전 7시30분 경기도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한 후 양수리 갑산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한편 최 씨의 자살사건을 수사중인 서초경찰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최 씨의 자살이 충동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회견에서 어제 국립과학수연구소의 부검결과 목을 매서 자살했다는 1차 소견을 얻었다면서 유족과 매니저 등 주변의 진술이나 최씨의 메모, 자살직전 지인들과의 통화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충동적인 자살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