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유로존의 조기금리인하가 시사되면서 달러/유로는 한때 1.3747달러까지 급락, 2007월 9월 7일 이후 최저치로 내려갔다. 영국 주택가격 급락세가 지속된 가운데 파운드/달러는 1.76달러 초반까지 밀렸다.
주가 급락 영향으로 달러/엔은105엔 중반선 아래로 떨어졌고 엔/유로가 한때 145엔 밑으로 밀리면서 2006년 6월 2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단위: 달러, 엔, 스위스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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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UR/USD USD/JPY EUR/JPY GBP/USD USD/CHF AUD/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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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일 1.4003.... 105.75.... 148.10.... 1.7688.... 1.1252.... 78.61
02일 1.3811.... 105.30.... 145.45.... 1.7635.... 1.1359.... 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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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FXCM, 종가는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이날 발표된 미국 거시지표는 생각보다 약해 경기 침체 우려를 불러일으켰으나, 달러화는 엔화 대비로 소폭 약세를 보였을 뿐이다. 엔 대비 약세도 주로 주가 급락의 영향이 컸다.
더구나 유로 대비 달러화의 급격한 강세는 엔화 대비 달러 약세도 억제하는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장은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기자회견을 통해 "금리인하 논의도 했다"고 밝힌 것에 주목했다. 더구나 그는 "인플레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줄어들었다"고 밝혀 정책 기조의 전환을 시사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ECB가 루비콘강을 건넜다"고 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