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이 자산운용업 인가를 받은 후 첫 공모펀드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라자드 코리아 주식종류형 투자신탁'은 국내 우량 기업주식에 장기투자하는 펀드로 시장에서 저평가된 기업은 물론 주주중시 경영 기업에 주목해 장기적인 투자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라자드측은 밝혔다.
펀드의 포트폴리오 운용은 고희탁 이사가 맡는다. 고 이사는 지난 1월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에 합류 하기 전, 랜드마크자산운용 주식운용 팀장 및 삼성투신운용과 서울투신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지낸 바 있다.
로버트 푸르게(Robert Prugue) 라자드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는 “라자드자산운용은 고객을 위한 최상의 국내 시장 투자 솔루션 개발에 전념하고 있으며 라자드만이 가지고 있는 팀 기반 투자 전략과 글로벌 리서치 능력을 통해 한국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인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 펀드는 클래스 A, C, I 등 3가지 수수료 체계의 종류형으로 출시됐으며 90일 미만 투자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청구한다.
‘라자드 코리아 주식종류형 투자신탁’은 오는 10월 1일부터 하나은행, 대우증권, 메리츠증권 및 유진투자증권을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