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30일 애플리케이션 임대사업(ASP)을 비롯 인터넷 팩스(토네츠팩스), 웹스토리지 서비스(유비하드)등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았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사용자들의 업무 편리성을 향상과 비용절감 효과, 최근 해킹 등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보안성까지 강화됐다는 게 이번 서비스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SK네트웍스는 이 같은 세 가지 신규 서비스를 가지고 서비스가 꼭 필요한 업체를 파악, 맞춤식 고객 대응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ASP서비스는 전산시스템 등 기업 솔루션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월 임대료를 받는 형태로 SK네트웍스는 이번에 그룹웨어, 인사급여 프로그램, 전자세금계산서 등 활용도가 가장 높은 3종을 내놓았다.
토네츠팩스는 팩스 수신이 유난히 많은 부서나 동일한 문서를 다수에게 보내는 고객에게 적합한 인터넷 팩스 서비스다. 인터넷상에 팩스가 저장되기 때문에 문서 분실 우려가 없고, 주소록을 이용하여 대상을 분류해 놓기도 편하다.
팩스 유지비용이 전혀 들지 않아 일반 팩스에 비해 90% 가까운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게 SK네트웍스 측의 설명이다.
유비하드는 대용량 링크메일의 보안 설정 등 안정적인 관리 기능에 각별히 신경을 쏟은 웹스토리지 서비스다. 특히 기업고객을 고려하여 유비하드 내에 조직도 편집기를 탑재, 간편히 부서 관리를 할 수 있게 했으며 오피스 파일 편집기능도 갖췄다.
가상주민번호를 이용한 회원인증 방식인 아이핀(i-PIN)을 도입, 주민등록번호 등 고객의 정보유출을 원천적으로 방지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최상의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고객 니즈를 반영해 제공 상품을 보다 다양화하고 이와 관련된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