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구제금융법안 부결 관련 전문가 견해 ]
▶ 밀러타박의 토니 크레신지 수석 스트래티지스트
= 구제금융안이 부결돼 주가가 폭락하고 국채가격을 끌어올렸지만 구제금융 법안이 결국엔 의회를 통과할 것이라는 희망은 살아있다. 미 의회는 어쩔 수 없이 법안을 통과시켜야 하는 상황으로 시장이 내몰릴 때까지 기다리는 것 같다. 분명 시장의 변동성은 증대됐고 변동성에 대한 베팅이 큰 수익을 가져다 주고 있다. 그러나 구제금융안이 결국 통과된다면 미 국채수익률은 급격한 오름세로 돌아설 것이다.
▶ RBC 캐피털 마켓츠의 TJ 마타 스트래티지스트
= 구제금융안이 답보 상태에 빠졌다. 미 의회는 구제금융안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다. 정치권의 현실적 타협이 끝나진 않았으니 사태를 지켜볼 필요는 있다.
▶ 재니 몽고메리 스콧의 가이 르바스 스트래티지스트
= 구제금융안이 부결돼 금융시스템 구제에 대한 마지막 희망이 사라졌다. 지금으로선 손을 놓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구제금융안이 실시되지 않는다면 자산가치는 추락할 것이다.
▶ 퍼트남 인베스트먼트의 폴 스탠론
= 구제금융안이 부결된 후 정크본드 시장도 급격한 내림세를 보였다. 전반적인 자산 부문에서 유동성이 돌지 않고 있다. 증시의 매도세도 패닉으로 발전했다.
▶ ANZ의 알렉스 신톤 수석 딜러
= 미 구제금융안이 부결된 후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투자자들은 뉴질랜드달러와 호주달러를 매각하고 엔화로 갈아타고 있다. 변동성 지수도 46.28을 기록해 수년래 최고치로 치솟았다.
▶ RBS 그리니치 캐피털
= 고수익 채권 투자를 당분간 자제해야 한다. 고수익 채권 수익률이 확장 사이클에 접어들었고, 가격 하락 추세는 지속되고 있다. 펀더멘털이 작동하지 않고 있다. 가격은 떨어지고 디폴트는 늘어날 것이다.
▶ US 글로벌 인베스터스의 마이클 나스토 수석 트레이더
= 시장이 끔찍한 악몽에 시달렸으며 이는 신용위기가 시작된 이래 최악의 상황이다. 그는 하원이 구제금융안을 왜 통과시키지 않았는지 알기 전까진 당분간 매도세가 지속될 것이다.
▶ 스탠더드 라이프의 스티븐 버트 수석 트레이더
= 구제금융안이 통과되지 않는다면 재앙이 일어날 것으로 예견됐었으며 모든 투자자들이 의회 통과를 예상했지만 법안을 통과되지 않았고 이는 주가 폭락을 이끌었다.
▶ 포캐스트의 러디 나바스 수석 애널리스트
= 시장은 미 정부가 다른 어떤 조치를 강구할 수 있을지 지켜보고 있으나 정부가 내놓을 수 있는 조치는 많지 않다.
▶ 방크하우스 로베크의 프랭크 게일퍼스 애널리스트
= 투자자들이 공포에 휩싸였으며 이들은 금융부문의 여진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자료: 대우증권 투자분석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