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물 스왑베이시스는 30bp정도 큰폭으로 확대됐지만 장기물은 되에 약간 축소되는 등 기일물별로 차별화됐다.
단기물은 달러자금의 경색을 반영한 것이고 장기물은 부채스왑이나 언와인딩 수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시장관계자들은 전했다.
29일 스왑시장에서 1년만기 스왑베이시스는 -289bp로 전일보다 -32bp 확대됐다. 반면 5년만기 스왑베이시스는 -71bp로 전일보다 5bp가 축소됐다.
스왑뱅크의 한 관계자는 "단기물은 달러자금사정이 좋지 않아 원화를 달러로 바꾸는 프리미엄이 높아지면서 스왑베이시스가 확대됐다"면서 "3분기말을 넘기면 달러자금 경색이 부분적으로 완화될 것이란 기대가 일부 있지만 오늘 체결된 것이 다음달 1일 결제되는 점을 감안하면 달러자금 경색이 쉽사리 풀리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물의 경우에는 외화채권을 발행하면서 나오는 부채스왑이나 CRS페이 포지션을 언와인딩한 듯한 플로가 있었다"면서 "5년 및 7년물을 중심으로 CRS페이가 있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