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철 애널리스트는 29일 "올 4/4분기 신규게임 '프라우스'를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게임포탈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정 애널리스트는 이어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13.1%, 10.1% 증가한 463억원, 12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세는 정체를 보이며 영업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게임개발 자회사 CJIG관련 리스크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 4/4분기부터는 CJIG가 개발한 '프라우스'등이 서비스될 예정으로 지분법평가 손실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미 프라우스는 일본 엔터테인먼트사에 약 100억원에 수출해 현금흐름은 이미 개선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도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진삼국무쌍', '드래곤볼온라인' 등 대작 게임들의 서비스가 내년 초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라며 "내년부터는 다양한 게임으로 해외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어서 성공가능성도 높다"고 평가했다.












